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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삼성전자를 6.68% 끌어올린 AI 메모리 수요가 PC용 D램과 SSD 값도 함께 밀어올리고 있다. HBM과 서버 메모리에 생산이 몰리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이 구조적으로 눌려, 2026년 D램·SSD 합산 130% 상승 전망까지 나온 상황이다. 신규 라인 가동 전까지 값이 내릴 재료가 마땅치 않은 만큼, 실제 쓸 물건이면 대기 실익이 낮다는 점을 판단 기준으로 삼을 만하다.
삼성전자를 6.68% 끌어올린 힘은 HBM 호황과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으로, 같은 흐름에서 소비자용 D램·SSD 가격도 오르고 있다. 신규 생산능력이 HBM에 우선 배정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제한돼 2026년 3분기 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15~25%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 PC나 저장장치가 당장 필요한지, 아니면 여유분 증설인지에 따라 구매 시점을 나눠 판단해야 한다.
삼성전자를 6.68% 끌어올린 HBM 호황은 같은 공장에서 만드는 PC용 D램·낸드 공급을 줄여 부품값을 함께 밀어올리고 있다. 2026년 2분기 D램은 전분기보다 58~63%, 낸드는 70~75% 올랐고 제조사 물량은 이미 완판돼 단기 하락 기대는 약하다. 당장 필요하면 지금 구매가 현실적이고, 여유 업그레이드나 미리 사두기는 서둘 이유가 적은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