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법인세 역대급, 램값 신호로 읽어도 될까SK하이닉스 2분기 세전이익이 122조원으로 코스피 사상 최대를 찍으며 반도체 두 회사의 법인세가 역대급으로 불어났지만, 그 이익에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 같은 일회성 요인이 크게 섞여 있다. 법인세는 이미 번 이익에 붙는 후행 결과라 램·그래픽카드 값을 예고하는 신호가 아니다. 구매 시점을 재려면 실적 헤드라인 대신 DRAM 고정거래가와 HBM 생산 쏠림, 감산·증설 발표를 먼저 봐야 한다.IT·반도체2026. 0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