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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없이 해외축구, 어디까지 되나

쿠팡플레이가 6월 스포츠 패스 요금을 와우회원 월 1만 2,400원으로 올린 뒤 대안을 찾는 시청자가 늘었지만, 프리미어리그·라리가·분데스리가 중계권은 쿠팡플레이가 쥐고 있다. 완전한 대체 서비스는 없고 챔피언스리그와 세리에A는 SPOTV NOW로 나뉘어 있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린다. 요금표보다 내가 실제로 챙겨 보는 리그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정하는 게 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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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먹통, 스포츠패스 유지할까 해지할까

쿠팡플레이가 스포츠패스 요금을 올려둔 상태에서 이강인 데뷔전 중계가 약 40분간 끊겼고, 보상 규정은 약관에 명시돼 있지 않다. 다만 기존 구독자는 인상 전 요금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해지 뒤 재가입하면 오른 요금이 적용된다. 지금은 해지보다 대체 가능성과 보상 발표를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실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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