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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조 갈등, 램·SSD 지금 사도 되나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가 8월 13일 출범하면서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 하지만 이는 이익 배분을 둘러싼 다툼이고 아직 파업 계획도 없어, 램·SSD 생산에 곧바로 영향을 줄 단계는 아니다. 지금의 가격 상승은 노조가 아니라 AI 수요發 공급 부족에서 오는 만큼, 구매 판단은 쟁의행위 돌입 여부와 분리해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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