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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890억 달러로 117% 늘며 AI용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이 흐름은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에 쓰이는 메모리 공급을 계속 조여, 한국에서는 8월부터 RTX 50 가격이 최대 30% 오를 것으로 전해진다. 단기 급락을 기대하며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지금 꼭 필요한지와 원하는 모델의 가격 추이를 함께 따져 결정하는 편이 낫다.
조립PC는 150만 원대 이상 고사양으로 갈수록 완제품보다 10~50만 원 저렴하고 부품 교체가 자유롭지만, 고장 시 부품별로 직접 대응해야 한다. 완제품은 값이 비싼 대신 정품 운영체제가 깔린 채 바로 쓸 수 있고 통합 AS로 응대가 편하다. 게임·편집이 목적이면 조립, 사무·안정 우선이면 완제품이 유리하니 견적에서는 운영체제 포함 여부와 파워, AS 주체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