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가전스마트폰과 가전 신제품, 살 만한지 따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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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 호조가 그래픽카드값엔 나쁜 소식인 이유

엔비디아가 2027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의 92%를 데이터센터에서 거두며 최대 실적을 냈는데, 이는 AI용 칩이 소비자 그래픽카드에 쓰일 메모리 물량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실적이 좋다고 카드값이 곧 내려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메모리 병목이 지금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구매 시점을 재는 사람이라면 실적보다 메모리 공급이 풀리는 시점을 지표로 지켜보는 편이 낫다.

IT 구매가이드2026. 08. 27.

지금 그래픽카드 사도 되나, 실적이 준 힌트

엔비디아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매출이 890억 달러로 117% 늘며 AI용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이 흐름은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에 쓰이는 메모리 공급을 계속 조여, 한국에서는 8월부터 RTX 50 가격이 최대 30% 오를 것으로 전해진다. 단기 급락을 기대하며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지금 꼭 필요한지와 원하는 모델의 가격 추이를 함께 따져 결정하는 편이 낫다.

PC·하드웨어2026. 08. 27.

SKT 3G 신규 가입 중단, 지금 당장 끊기진 않는다

SK텔레콤이 2026년 8월 20일부터 3G 단말과 HD Voice 미지원 LTE 단말의 신규 가입·번호이동·기기변경을 중단했다. 이는 통화가 곧바로 끊기는 서비스 종료가 아니라 완전 종료를 향한 첫 단계로, 실제 종료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3G 단말이나 오래된 요금제를 쓰고 있다면 단말 교체와 요금 할인 지원 세 가지 중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미리 따져보는 게 좋다.

생활정보2026. 08. 27.

약정 끝나면 위약금 0, 알뜰폰 옮기는 순서

통신사와 맺은 약정이 끝난 뒤 옮기면 위약금과 할인반환금은 0원이고, 자급제폰이나 할부가 끝난 폰은 유심 교체만으로 갈아탈 수 있다. 약정이 남았더라도 반환금은 6~12개월 구간을 지나면 줄어들어, 남은 위약금과 매달 아끼는 요금을 비교하면 손익이 나온다. 신청 전에 약정 상태, 단말기 할부, 미납 요금, 개통 후 90일 제한을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통신·요금2026. 08. 27.

완제품 PC 사기 전, AS부터 따져보는 순서

완제품 데스크톱은 본체 무상보증이 대개 1년이지만, 메인보드 같은 핵심 부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2년까지 보장된다. 대기업은 방문 출장, 조립PC 판매처는 택배 입고 위주로 수리 방식이 갈리고, 부품 개별 교체 가능 여부와 제조사 처리 비용도 판매처마다 다르다. 사양·가격이 비슷하다면 보증기간과 수리 방식, 부품 대응을 결제 전에 확인하는 순서가 실제 만족도를 가른다.

IT생활2026. 08. 26.

삼성닷컴 특가, 진짜 최저가인지 따지는 법

삼성닷컴의 큰 할인 숫자는 행사카드 결제·무이자·적립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최대 할인가인 경우가 많다. 삼성카드 3% 청구할인만 해도 카드 보유·월 100만원 한도·50만원 이상 결제·중복 불가 같은 조건이 붙고, 결제 경로에 따라 할인이 반영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 표시 특가가 아니라 조건을 반영한 내 실구매가를 만들어 배송·설치비까지 포함한 최종가로 다른 채널과 비교해야 한다.

가전구매2026. 08. 26.

조립PC 호환성, 견적 사이트가 안 잡아주는 것들

견적 사이트는 소켓 일치 같은 항목만 걸러줄 뿐, 파워 용량과 케이스 내부 간섭, 메모리 세대는 사람이 스펙표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이 대조를 건너뛰면 주문한 부품이 물리적으로 안 들어가거나 전원이 부족해 재구매로 이어진다. 소켓·파워·케이스 세 축을 주문 전에 맞춰보면 대부분의 반품을 막을 수 있다.

PC 조립2026. 08. 26.

첫 와콤 태블릿, 필압보다 먼저 정할 것

와콤 태블릿은 화면이 없는 비액정형과 화면에 직접 그리는 액정형으로 나뉘고, 이 선택이 가격을 가장 크게 가른다. 필압 단계나 최대 크기 같은 숫자는 입문 단계에서 체감 차이가 작아 우선순위가 낮다. 처음이라면 판형과 크기, 예산 순으로 정하고 고사양 모델은 손이 익은 뒤 고려하는 편이 낫다.

생활정보2026. 08. 26.

디월트 송풍기, 정말 값을 더 줄 만할까

디월트 무선 송풍기의 가장 큰 강점은 바람 세기가 아니라 배터리와 공구를 함께 쓰는 생태계다. 순수 송풍 성능과 가격 대비 효율만 보면 EGO 같은 원예 전용 브랜드가 더 앞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미 디월트 공구를 쓰는 사람과 처음 사는 사람은 선택 기준이 갈린다.

가전제품2026. 08. 26.

운동 이어폰, 오픈형·커널형 뭘 고를까

오픈형은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으며 통풍이 잘 되는 반면, 커널형은 이어팁으로 귓속을 밀폐해 차음과 저음이 강한 정반대 설계다. 그래서 차와 자전거가 오가는 야외 러닝에는 안전을 위해 오픈형이, 소음을 차단하고 몰입하려는 실내 운동에는 커널형이 대체로 유리하다. 어느 쪽을 고르든 땀을 견디는 IPX4 이상 방수 등급과 격한 움직임에도 빠지지 않는 착용 설계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전·IT2026. 08. 26.

SK망 알뜰폰, 통화 품질은 그대로일까

SK망 알뜰폰은 SKT와 같은 기지국을 빌려 쓰기 때문에 통화 품질과 커버리지가 직영 요금제와 동일하다. 정작 확인해야 할 것은 무제한 요금제의 기본 제공량 소진 후 속도 제한(QoS)과, 갈아탈 때 발생하는 선택약정 위약금·공시지원금 반환·단말 잔여 할부금이다. 요금제 상세정보의 제한 속도와 남은 약정·할부 금액을 아낄 월 요금과 비교해 전환 시점을 정하면 된다.

통신비2026. 08. 26.

에어컨 시즌아웃 세일, 지금 살까 봄까지 참을까

8월 말 시즌아웃 세일은 유통사가 그해 연식 재고를 비우려는 이월 할인으로, 성수기가 지나 설치 대기도 짧아진 시점이다. 삼성 에어컨 신모델은 통상 2~3월에 나오기 때문에 가장 싼 구간은 이월 재고가 풀리는 이듬해 4~5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에 당장 쓸지, 반년을 더 기다릴 수 있는지가 지금 사느냐 마느냐를 가르는 기준이다.

가전2026. 08. 26.

아이폰18, 갈아타기 전 확인할 세 가지

애플은 아직 아이폰18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고, 이번 세대는 프로·폴더블이 올가을, 일반형이 내년 봄으로 나뉘어 나온다는 전망이 유력하다. 그래서 '지금 갈아탈까'의 답은 원하는 모델이 무엇이냐에 따라 갈리며, 흔히 말하는 20주년 기념 모델은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쪽 이야기다. 확정된 스펙이 없는 만큼 지금은 배터리와 사용 연차로 교체 여부를 정하고, 예약 전 단통법 폐지 이후 달라진 지원금과 자급제 조건을 비교하는 편이 낫다.

스마트폰2026. 0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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