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5개의 글

수출 최대의 이면, 램값은 왜 오르나

9월 5일 기준 수출이 7,094억 달러로 사상 최대에 올랐지만 8월 반도체 비중이 47.5%에 이를 만큼 실적이 반도체에 쏠려 있다. 이 쏠림은 AI·HBM 우선 생산이 원인이며, 같은 이유로 범용 D램과 낸드 공급이 줄어 DDR5 고정가는 4월 대비 8월 약 32.9% 올랐고 전망도 상승 쪽이다. 노트북·PC 교체나 램 증설이 예정돼 있다면 '더 싸질 것'보다 '지금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구매 시점을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IT·가전

오피스 구독형 vs 영구판, 나는 뭘 사야 할까

Microsoft 365는 매년 내는 구독으로 클라우드·Copilot·여러 기기 사용이 붙고, Office Home 2024 영구판은 17만9천 원을 한 번 내고 한 대에서 그 버전을 계속 쓰는 방식이다. 5년 단순 비용만 보면 영구판이 싸지만, Outlook과 OneDrive, 최신 기능이 빠지고 상업용으로는 쓸 수 없다는 조건이 붙는다. 결국 몇 대에서 쓰는지, 클라우드가 필요한지, 사업용인지에 따라 유리한 선택이 갈린다.

소프트웨어

태블릿, 노트북 대체 가능한 용도 따로 있다

태블릿이 노트북을 대신할 수 있는지는 하드웨어 성능보다 주 용도에서 갈린다. 영상 시청이나 필기가 중심이면 태블릿 한 대로 충분하지만, 장문 문서작업이나 여러 창을 동시에 다루는 작업은 여전히 노트북이 유리하다. 결정 전에는 본체 가격뿐 아니라 펜과 키보드까지 더한 실제 지출을 비교해야 한다.

생활정보

태블릿으로 노트북 대체, 어디까지 되나

문서 열람과 필기, 가벼운 작성은 태블릿으로 노트북을 상당 부분 대신할 수 있지만 전문 프로그램과 장시간 타이핑, 무거운 멀티태스킹은 여전히 노트북 몫이다. 태블릿은 본체값이 싸 보여도 키보드와 펜을 더하면 보급형 노트북과 총액이 비슷해지는 구간이 생긴다. 매일 쓰는 프로그램과 타이핑량, 기존 노트북 유무를 따져 병행할지 태블릿만으로 갈지 정하는 것이 좋다.

IT·가전

여한구 경질, 노트북·폰 값 지금 오를까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8월 15일 직권면직됐지만 스마트폰·노트북은 2025년 상호관세에서 이미 면제돼 완제품 값이 당장 출렁일 상황은 아니다. 진짜 가격 변수는 12월 4일 시행되는 폴리실리콘을 시작으로 확대될 반도체 232조 관세이며, 여한구 경질로 이를 다룰 한미 협상 라인이 공백에 놓인 점이 관건이다. 후임 인선 시점과 반도체 관세의 완제품 확대 여부, 한국의 15% 상한 유지 여부를 지켜보면 값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IT·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