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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와트수보다 조리실 크기가 먼저다

전자레인지 출력은 700W면 대부분의 일상 조리에 충분하고, 1000W급도 같은 음식을 20~30% 빨리 데우는 정도의 차이다. 그래서 상세페이지에 크게 적힌 와트수보다 자주 쓰는 그릇이 실제로 들어가는 조리실 크기와 겸용 기능을 쓸지 여부가 만족도를 가른다. 데우기 위주라면 700~800W 중형 기본형으로 충분하고, 겉을 바삭하게 굽는 조리를 자주 할 때만 그릴·광파 겸용을 예산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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