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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자칠판은 대개 43~65인치, 4K, 안드로이드 내장 제품으로 가격은 150만~350만원대에 형성돼 있다. 대형 화면에 여럿이 판서하고 디지털 자료를 띄우는 상황이 아니면 태블릿이나 일반 화이트보드가 더 현실적이다. 설치 공간과 사용 인원, 호환 기기·화상회의 연동을 먼저 따져 보고 결정하면 된다.
삼성전자가 9월 22일 잘못 배포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비스포크 AI 냉장고 일부의 냉각과 전원이 멈췄다. 스마트가전은 냉각·전원 같은 핵심 기능까지 소프트웨어가 좌우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사고다. 구매 전이라면 업데이트 방식과 장애 시 복구·보상 체계가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차·베란다용 고압세척기는 20~100bar 범위에서 용도에 맞춰 고르면 되고, 가정용과 업소용은 압력보다 연속 사용 내구성과 전원 방식에서 갈린다. 압력이 높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차량 도장 손상과 전력 부담이 커져 과사양은 오히려 불리하다. 콘센트 유무와 청소 대상을 먼저 정하고, 유선 모델이라면 콘센트 용량과 누전차단기를 확인하는 것이 구매 전 판단 기준이다.
삼성 가전·스마트폰을 살 때 붙는 회원 혜택(스마트클럽·삼성전자 멤버십)은 등급에 따라 포인트 적립에 최대 2%가 더 붙고, 기준가에서 최대 3% 할인이 별도로 적용된다. 이 혜택은 그날의 특가와 겹쳐 쌓이고 카드 청구 할인·무이자 할부와도 중첩되지만, 등급 승급 조건과 월 적립 한도를 모르면 그냥 흘려보낸다. 구매 전 내 등급과 적립률, 할인 제외 품목, 결제 수단 혜택을 함께 확인해야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정해진다.
건조기 콘덴서식은 히터로 데운 고온 바람을, 히트펌프식은 냉매로 저온 바람을 돌려 말려 전기요금이 회당 400~800원 대 200원 미만으로 갈린다. 대신 히트펌프식은 가격이 2~3배라, 매일 쓰면 2~3년 만에 전기요금 절감으로 격차를 메우지만 가끔 쓰면 회수가 늦다. 둘 다 배기구가 필요 없으므로, 사용 빈도와 설치 공간의 겨울 온도를 먼저 확인해 방식을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