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가전스마트폰과 가전 신제품, 살 만한지 따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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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3사보다 얼마 싸고 뭘 확인할까

알뜰폰은 통신 3사의 망을 그대로 빌려 쓰면서 매장·마케팅비가 빠져, 같은 데이터·통화량 기준 대체로 월 2만~5만원 저렴하다. 다만 '무제한'은 대부분 속도제한이 걸린 방식이라 제한 속도를 확인해야 하고, 3사에서 받던 결합할인이 사라질 수 있어 단순 요금 비교만으로는 이득을 장담할 수 없다. 갈아타기 전 선택약정 위약금과 단말기 할부, 결합할인 손실을 함께 계산하는 게 핵심이다.

통신·모바일2026. 09. 18.

아이폰 배경화면, 잠금·홈 따로 설정하는 순서

아이폰은 별도 앱 없이 '설정 → 배경화면'에서 잠금화면과 홈화면을 따로 꾸밀 수 있다. 초보자가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한 쌍으로 설정'을 눌러 두 화면이 똑같아지는 것으로, '홈 화면 사용자화'를 골라야 따로 지정된다. OLED 모델이라면 어두운 배경이 배터리에 유리하고, 아이콘이 많은 홈화면은 단색이나 흐린 배경이 가독성에 낫다.

스마트폰2026. 09. 17.

애플워치→갤럭시워치, 폰까지 바꿔야 한다

애플워치는 아이폰 전용이고 최근 갤럭시워치는 안드로이드 전용이라, 워치를 갈아타는 건 폰 생태계까지 바꾸는 결정이다. 심전도·혈압 같은 핵심 건강 기능은 삼성 갤럭시 폰에서만 제대로 작동하고, 애플워치는 아이폰을 떠나면 쓸 수 없으며 건강 데이터와 구입 앱도 그대로 옮겨지지 않는다. 애플이 타사 워치 지원을 베타에서 시험 중이지만 확정 전이므로, 지금은 현재 호환성 기준으로 폰 교체·데이터 이전·애플워치 처리를 미리 점검한 뒤 결정하는 게 낫다.

스마트워치2026. 09. 17.

아이폰 폴더블, 갤럭시 폴드와 비교할 3가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화면·힌지·가격이 모두 루머 단계이며, 2026년 가을 발표에 2,000달러 이상이 거론된다. 관건은 주름과 힌지 내구성으로, 이미 8.0인치 화면과 개선된 힌지를 갖춘 갤럭시 Z 폴드7이 비교 기준이 된다. 생체인증·망원 카메라·생태계를 따져보고, 공식 발표와 실사용 리뷰, 국내 가격이 나온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스마트폰2026. 09. 17.

하이닉스 美 생산설, 지금 램값엔 신호가 아니다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미국 공장을 빌려 메모리를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회사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고, 새 공장 가동까지는 수년이 걸린다. 지금 메모리 값이 오르는 원인은 HBM 쏠림에 따른 범용 D램 공급난이라, 미국 생산 검토로 단기에 바뀌지 않는다. 구매를 미룰지는 이 뉴스가 아니라 D램 고정거래가 추이를 보고 판단하는 게 낫다.

IT2026. 09. 17.

다음 폰이 비싸지는 진짜 이유, 메모리

AI 데이터센터가 HBM과 서버용 D램을 빨아들이면서 스마트폰용 메모리가 부족해져, 애플은 신형과 기존 아이폰 가격을 함께 올렸고 삼성도 조정을 검토 중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6년 스마트폰 평균 가격이 약 15%, 신규 모델은 약 25%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교체가 급하지 않다면 정점 시기, 저장 용량, 인상 전 재고 세 가지를 따져 구매 시점을 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IT·가전2026. 09. 16.

갤S26 10월부터 15만원 오른다, 지금이 쌀까

통신 3사가 10월 1일부터 갤럭시S26 출고가를 14만9,600원 올린다고 안내했다. D램과 낸드 가격이 급등한 '칩플레이션'이 완제품 가격으로 번진 결과로, 출시 뒤 값을 올리는 건 갤럭시S 시리즈에서 이례적이다. 지금 쓰는 폰을 곧 바꿔야 한다면 인상 전에 사는 게 유리한지, 모델별 인상 폭을 따져볼 시점이다.

IT·전자2026. 09. 16.

운동엔 가민 베뉴3, 편의엔 갤럭시워치

가민 베뉴3는 스마트워치 모드로 최대 14일 가는 배터리와 50종 넘는 운동·수면 분석이 강점이고, 갤럭시워치8은 하루 남짓 배터리 대신 웨어 OS 앱과 통화·간편결제 같은 일상 편의가 강점이다. 같은 스마트워치지만 무게중심이 운동 데이터냐 스마트폰의 연장이냐로 갈린다. 운동을 얼마나 진지하게 기록하는지, 손목에서 앱과 결제를 얼마나 쓰는지, 쓰는 폰이 갤럭시인지 아이폰인지를 따져 고르면 된다.

스마트워치2026. 09. 16.

아이폰 울트라, 프로맥스 유저가 갈아탈 이유는

유출 정보 기준 아이폰 울트라는 프로맥스의 상위 스펙이 아니라 펼치면 7.8인치가 되는 애플의 첫 폴더블로, 망원 카메라가 빠지고 배터리는 더 작으며 가격은 약 두 배다. 큰 화면과 멀티태스킹을 최우선하고 2,000달러대를 감당할 수 있다면 갈아탈 만하지만, 카메라와 배터리가 중요한 프로맥스 사용자는 유지가 합리적이다. 다만 모든 사양은 아직 애플 공식 발표 전 루머라, 실사용 리뷰까지 확인하고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IT·가전2026. 09. 15.

버즈4 프로, 기존 버즈 쓰던 사람이 갈아탈 기준

삼성이 2월 갤럭시 S26과 함께 내놓은 버즈4 프로는 외부 소음 차단율이 버즈3 프로의 약 76%에서 84% 수준으로 올랐다. 다만 노이즈캔슬링을 켠 배터리 시간과 착용 설계는 전작과 거의 같아, 쓰던 모델의 세대 차가 클수록 체감이 커진다. 버즈3 프로 사용자라면 급할 이유가 적지만, 더 오래된 버즈를 쓰거나 통화 번역 같은 새 기능이 필요하면 교체를 고려할 만하다.

IT·가전2026. 09. 15.

작은 아이폰, 신품 17e냐 중고 미니냐

아이폰 미니는 2021년 13 미니를 끝으로 사라졌고, 애플이 새로 파는 가장 작은 모델은 6.1인치 아이폰 17e다. 그보다 더 작은 5.4인치 미니는 이제 중고·리퍼로만 살 수 있는데, 작은 크기를 얻는 대신 배터리와 최신 기능에서 손해를 본다. 한 손 조작이 최우선이면 중고 미니, 배터리와 소프트웨어 지원이 중요하면 신품 17e가 갈림길이다.

스마트폰2026. 09. 15.

얇음이 최우선일 때만 아이폰 에어가 답이다

아이폰 에어는 165g·5.64mm로 셋 중 가장 얇고 가볍지만, 후면 카메라가 1개뿐이고 영상 재생은 27시간으로 가장 짧다. 휴대성을 위해 카메라와 배터리를 양보한 모델이라 사진·영상이나 배터리가 중요하면 오히려 손해다. 기본형보다 30만원 비싸고 프로보다 20만원 싼 값에서, 얇음과 무게를 그만큼 우선하는지가 선택 기준이다.

스마트폰2026. 09. 15.

아이폰 스캔 기능, 새 폰 대신 iOS 업데이트면 충분

iOS 26은 미리보기 앱과 플래시·필터 옵션으로 문서 스캔을 다듬었지만, 명함과 서류를 스캔해 텍스트로 바꾸는 핵심 기능은 이미 수년 전부터 구형 아이폰에서도 작동한다. 새 아이폰에서만 되는 스캔 관련 기능은 Apple Intelligence 기반 비주얼 인텔리전스 정도인데, 이는 일상적인 서류·명함 정리에는 결정적이지 않다. 지금 쓰는 아이폰이 iOS 26을 지원하는지, 그리고 화면 속 정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기능이 실제로 필요한지 확인하면 교체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스마트폰2026.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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