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가전스마트폰과 가전 신제품, 살 만한지 따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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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G 아직 쓴다면, 8월 20일부터 달라진 것

SKT는 2026년 8월 20일부터 3G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기기변경을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신규 유입을 막은 것일 뿐 기존 3G 회선이 당장 끊기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 종료 전에는 LTE·5G로 옮겨야 한다. 완전 종료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 본인 단말이 대상인지와 65세 이상 요금제·무상 교체 같은 전환 지원을 지금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생활정보2026. 08. 20.

GV90 공개, 가격·출시일 없이 확인할 점

제네시스가 8월 19일 미국에서 첫 초대형 전기 SUV GV90을 공개했지만 가격과 국내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123.5kWh 배터리와 마주 열리는 코치도어 등 사양·디자인은 드러났으나 계약을 결정할 핵심 정보는 아직 비어 있다. 인증 주행거리와 공식 가격이 나오기 전까지는 GV80과의 체급 차이를 기준으로 대기 여부를 판단하는 편이 낫다.

자동차2026. 08. 20.

솔리다임 상장 논란, 내 SSD 값과는 거리가 멀다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계열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이 '5단 중복상장' 논란으로 번지며 주가가 흔들렸다. 하지만 이 사안은 지배구조와 주주가치 문제이지, 소비자용 SSD 가격을 직접 움직이는 요인은 아니다. 지금 SSD를 살지 말지는 상장 뉴스가 아니라 AI 수요와 낸드 계약가, 증설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IT·전자2026. 08. 16.

여한구 경질, 노트북·폰 값 지금 오를까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8월 15일 직권면직됐지만 스마트폰·노트북은 2025년 상호관세에서 이미 면제돼 완제품 값이 당장 출렁일 상황은 아니다. 진짜 가격 변수는 12월 4일 시행되는 폴리실리콘을 시작으로 확대될 반도체 232조 관세이며, 여한구 경질로 이를 다룰 한미 협상 라인이 공백에 놓인 점이 관건이다. 후임 인선 시점과 반도체 관세의 완제품 확대 여부, 한국의 15% 상한 유지 여부를 지켜보면 값 흐름을 가늠할 수 있다.

IT·가전2026. 08. 15.

트럼프 드론 관세, 국내서 살 땐 값 그대로다

트럼프 행정부의 드론 100%·25% 관세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드론에 붙는 것이라, 국내 매장에서 파는 촬영용 드론 가격에는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 무게 25kg 이하에 열화상 기능이 없는 일반 소비자용 드론은 미국 기준으로도 100%가 아닌 25% 구간이며, 한국산은 15% 상한이 적용돼 애초에 최고 세율 대상이 아니다. 국내 정식 구매라면 이 관세와 무관하지만, 미국 직구나 열화상·대형 드론을 계획한다면 스펙과 원산지를 확인하면 된다.

IT·가전2026. 08. 14.

美 환적 단속에 노트북·폰값 오를까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이 8월 13일(현지시간)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한국을 중국산 관세 우회의 1유형 위험국으로 지목하고 경기 반도체 벨트를 집적회로 우회 경로로 적시했다. 이는 관세 부과가 아니라 미국 측 주장을 담은 보고서 단계여서, 국내에서 파는 노트북·스마트폰 가격이 이번 발표만으로 오를 근거는 아직 없다. 구매 시점을 고민한다면 가격 자체보다 실제 관세·통관 조치 발표 여부와 메모리 시세, 환율, 신제품 출시 주기를 함께 봐야 한다.

생활정보2026. 08. 14.

SK하이닉스 노조 갈등, 램·SSD 지금 사도 되나

SK하이닉스 생산직과 기술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가 8월 13일 출범하면서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다. 하지만 이는 이익 배분을 둘러싼 다툼이고 아직 파업 계획도 없어, 램·SSD 생산에 곧바로 영향을 줄 단계는 아니다. 지금의 가격 상승은 노조가 아니라 AI 수요發 공급 부족에서 오는 만큼, 구매 판단은 쟁의행위 돌입 여부와 분리해서 봐야 한다.

IT·전자2026. 08. 14.

반도체 수출 역대최대, 내 노트북값도 오르나

AI용 메모리 수요 급증이 반도체 수출을 역대 최대로 끌어올렸지만, 같은 단가 상승이 소비자용 D램·SSD 값과 기기 가격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델·레노버는 노트북 가격 인상을 예고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출시가를 전작보다 최대 20만 원 넘게 올렸다. 곧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살 계획이라면 무엇이 오르고 어떻게 사야 할지 정리했다.

2026. 08. 13.

키옥시아 지분 변화, SSD 값 오를까

SK하이닉스와 얽힌 투자회사가 일본 키옥시아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낸드 공급망 구도가 흔들렸다. 하지만 의결권 제한 탓에 이 지분 변화 자체가 당장 SSD 가격을 움직일 가능성은 낮고, 진짜 원인은 AI 데이터센터발 낸드 품귀다. 지금 반드시 필요한 용량이라면 사두는 편이 낫고, 급하지 않은 여분 구매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

2026. 08. 13.

아이폰 올글래스 취소설, 지금 사도 될까

제프리스는 애플이 2027년 20주년 올글래스 아이폰을 낮은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낮췄다. 반면 애플과 블룸버그는 유리 중심 디자인 개편이 그대로 진행 중이라며 반박했는데, 무산된 것은 금속 없는 순수 유리 버전이고 유리를 대폭 늘린 개편은 살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전한 통유리를 기다렸다면 무한정 기다릴 이유가 줄었고, 초고가를 감당할 생각이 없다면 현행 아이폰을 사도 무리가 없다.

2026. 08. 13.

키옥시아 주인 바뀌면 SSD값 오를까

8월 11일 일본 낸드 기업 키옥시아의 최대주주가 사실상 SK하이닉스로 바뀌었지만, 이는 지분·의결권 이동일 뿐 당장 SSD나 스마트폰값을 흔들 변수는 아니다. 저장장치 가격을 실제로 밀어 올리는 힘은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부른 낸드 공급 부족으로, 낸드 가격은 2025년 초 이후 배 단위로 뛰었다. 필요한 저장장치라면 뉴스에 서두르기보다 실속형 등급으로 필요한 용량만 채우는 편이 원가 인상기의 합리적 선택이다.

2026. 08. 13.

올글래스 아이폰 접혔나, 지금 살까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수율 문제로 2027년 20주년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이 중단됐다고 분석했지만, 블룸버그는 유리 중심 리디자인이 여전히 예정대로라고 반박했습니다. 두 보도를 종합하면 가장 급진적인 완전 유리 형태만 조정됐을 뿐 유리 중심 개편 자체는 살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불편함, 첫 세대 리스크, 약 300만원의 가격, 유동적인 루머를 함께 따져 구매 시점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08. 13.

유성우 촬영, 뭘 갖춰야 찍힐까

8월 12일 밤 극대에 이르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신월 덕에 촬영 조건이 좋지만, 별똥별을 사진에 담으려면 장비 선택이 성패를 가른다. 스마트폰과 삼각대로 시작하는 방법부터 밝은 광각렌즈를 낀 미러리스와 인터벌 촬영까지, 장비별로 무엇이 필요한지 따져봤다. 카메라 바디보다 삼각대와 밝은 렌즈에 먼저 투자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길이다.

2026. 0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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