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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의 프레임을 좌우하는 건 대부분 그래픽카드라 예산은 목표 해상도와 fps에 맞는 GPU부터 정하는 것이 낭비가 적다. GPU가 정해지면 CPU는 병목을 피하는 티어 매칭으로, 전원은 소비전력 합에 여유를 더해, 쿨링은 CPU 발열에 맞춰 고르면 된다. 조립 전에는 소켓·메모리 규격, PSU의 12VHPWR 커넥터, 케이스의 GPU 길이 세 가지 호환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조립PC는 150만 원대 이상 고사양으로 갈수록 완제품보다 10~50만 원 저렴하고 부품 교체가 자유롭지만, 고장 시 부품별로 직접 대응해야 한다. 완제품은 값이 비싼 대신 정품 운영체제가 깔린 채 바로 쓸 수 있고 통합 AS로 응대가 편하다. 게임·편집이 목적이면 조립, 사무·안정 우선이면 완제품이 유리하니 견적에서는 운영체제 포함 여부와 파워, AS 주체부터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