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이월상품, 스펙보다 보증이 관건
대형가전은 이월상품과 신제품의 실사용 성능 차이가 크지 않고, 실제로 갈리는 건 보증 시작 시점과 부품 확보 기간이다. 보증기간은 구입일 기준이지만 구입일 증빙이 없거나 전시상품이면 제조일 기준으로 계산돼 남은 보증이 줄 수 있고, 부품보유기간은 생산 중단 시점부터 세어 단종이 오래된 모델일수록 짧아진다. 구입 영수증으로 구입일을 남기고 에너지효율 등급과 단종 시점을 따져 이월상품이 유리한지 판단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