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5조 선납, 램값과는 별개인 이유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료 25조원을 미리 받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이 소식이 램·낸드 가격을 끌어올릴 근거는 약하다. 선납은 전기 요금 단가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한전의 전력망 재원과 부채 문제를 푸는 방식이고, 지금의 메모리 가격 급등은 AI 수요가 만든 수급 불균형에서 나온다. 램값을 가늠하려면 이 뉴스가 아니라 AI 수요와 계약가격 흐름을 봐야 한다.IT2026. 09.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