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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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인상, 1TB보다 512GB가 낫다

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갤럭시 S26 출고가를 대부분 약 15만원씩 올렸지만, 울트라 1TB만 27만6100원 인상돼 유독 부담이 커졌다. 이 때문에 512GB에서 1TB로 올리는 추가 비용이 62만원에 달해 가성비는 512GB 쪽으로 분명히 기울었다. 모델은 S펜과 카메라 쓰임새로, 용량은 1TB를 피하는 선에서 정하고 인상분이 통신사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으로 상쇄되는지 구매 직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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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6 FE와 20만원 차, 성능에서 갈린다

9월 4일 출시된 갤럭시 S26 FE는 256GB 기준 104만5000원으로, 같은 용량 S26(125만4000원)보다 20만9000원 싸다. 두 모델은 화면 크기와 배터리에서는 FE가 오히려 앞서고, 20만원 차이는 주로 AP·RAM 등 성능과 카메라 처리에서 벌어진다. 오래 쓰거나 고사양·온디바이스 AI를 중시하면 S26, 큰 화면과 배터리로 일상용이면 FE가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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