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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인앱결제를 강제한 구글·애플에 637억 원의 과징금을 매기고 석 달 내 외부 결제 허용을 명령하면서 앱 결제 방식이 바뀔 수 있게 됐다. 해지는 다음 결제를 멈추는 것이고 환불은 이미 낸 돈을 돌려받는 것으로, 애플과 구글은 각각 계정 설정과 Play 스토어에서 구독을 관리한다. 외부 결제가 늘면 해지·환불 창구가 개발사로 바뀔 수 있어 영수증의 결제 주체를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이 10월 23일 출시한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의 내부 화면 결함을 공식 인정하고 무상 교체를 안내했다. 그러나 초기 재고가 바닥나 온라인 구매분은 2027년 1월 말에야 교체품을 받을 수 있어, 그동안 폰 없이 지내야 할 수도 있다. 수령 14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환불이라는 출구가 남아 있으니, 자신의 구매 날짜와 대기 감내 여부로 교체와 환불 중 무엇이 나은지 따져봐야 한다.
아이폰18 프로에서 갑작스러운 재부팅인 패닉풀 증상이 잇따르지만 애플코리아는 아직 공식 원인이나 일괄 대응을 내놓지 않았다. 지금은 증상을 영상·로그로 기록하고 서비스센터 진단을 받은 뒤 애플 반품 정책(수령 14일)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하자를 근거로 교환·환불을 밟는 것이 현실적이다. 반품 기간이 얼마 남았는지와 접수 이력을 남겼는지가 환불 성사 여부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