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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피지컬 AI·AI 인프라·모빌리티 3대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맺으며 협력을 넓혔다. 다만 협업의 무게중심은 데이터센터 냉각과 휴머노이드·물류 로봇, 자율주행 같은 기업용 기술이라 로봇청소기나 에어컨 같은 집안 가전에 곧바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신제품이나 가격 변화로 이어지는지는 CES 같은 신제품 발표와 LG전자 제품 출시 공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피지컬 AI(로봇), AI 인프라, 모빌리티 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8월 실리콘밸리에서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 협력은 기존 로봇청소기·에어컨을 바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아니라 홈로봇 '클로이'와 로봇 부품,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큰 그림이다. 소비자가 살 수 있는 시점은 클로이의 출시일과 가격에 대한 LG의 공식 발표가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