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비디아 로봇 동맹, 가전 체감은 아직 멀다
구광모 LG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피지컬AI·AI인프라·모빌리티 세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6월 방향 설정에 이어 사업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협업의 무게중심은 데이터센터·공장·미래 로봇 같은 기업용·중장기 영역이라 로봇청소기나 에어컨 같은 기존 가전의 가격·성능이 당장 바뀌는 단계는 아니다. 소비자가 체감할 변화는 LG 홈로봇 '클로이' 상용화나 신제품 발표에서 드러나므로, 출시 시점과 가격을 담은 LG전자 공식 발표를 지켜보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