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5개의 글

서큘레이터, 냉난방기 있어야 값을 한다

서큘레이터는 사람을 직접 식히는 선풍기와 달리 좁고 직진성 강한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섞는 기기다. 그래서 에어컨·난방기와 함께 쓰거나 방 사이 공기를 옮길 때 값을 하고, 단칸방에서 더위만 식히려 한다면 선풍기가 낫다. 모터 방식, 소음 수준, 분해 청소 여부, 평수 대비 풍량을 따져 고르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가전

중고 냉장고·세탁기·에어컨, 사기 전 볼 것

냉장고·세탁기·에어컨 같은 대형 중고 가전은 이동과 설치가 어렵고 수리비 부담이 커서, 가격보다 컴프레서 등 핵심 부품의 남은 수명과 숨은 하자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거래에서는 소음이나 냉각 불량을 숨기는 사례가 많은데, 분쟁해결기준상 미고지 중대 하자는 수령 3일 내 전액 환불, 10일 내 50% 환불이 권고되므로 받은 직후 바로 작동시켜 봐야 한다. 제조년월, AS 잔여, 작동 영상, 수리 이력 등을 판매자에게 물어보면 상당수 하자를 미리 거를 수 있다.

생활정보

가전 세일, 지금 살 품목과 기다릴 품목

롯데하이마트가 9월 한 달간 삼성 가전을 최대 540만 원까지 할인하는 이사·혼수 세일을 진행 중이지만, 이 최대치는 여러 대를 동시에 사야 나오는 조건부 값이다. 계절 가전과 여러 대 묶음 구매는 지금이 유리한 반면, TV나 신제품 출시가 임박한 품목은 연말 세일을 기다리는 편이 나을 수 있다. 표시 할인율보다 설치비·사은품·중복 할인을 합산한 실구매가로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전 쇼핑

가전 최저가, 품목마다 싼 달이 따로 있다

가전은 전 품목이 동시에 싸지는 시기가 없고, 에어컨은 4~6월 비수기, TV·냉장고는 신제품 출시 직후 구형이 가장 저렴하다.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블랙프라이데이만 대형가전 전반이 한꺼번에 할인되는 예외에 가깝다. 사려는 품목의 신제품 출시 시점과 성수기를 먼저 확인하고, 급하지 않다면 그 비수기까지 기다리는 편이 유리하다.

가전 구매

에어컨 시즌아웃 세일, 지금 살까 봄까지 참을까

8월 말 시즌아웃 세일은 유통사가 그해 연식 재고를 비우려는 이월 할인으로, 성수기가 지나 설치 대기도 짧아진 시점이다. 삼성 에어컨 신모델은 통상 2~3월에 나오기 때문에 가장 싼 구간은 이월 재고가 풀리는 이듬해 4~5월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여름에 당장 쓸지, 반년을 더 기다릴 수 있는지가 지금 사느냐 마느냐를 가르는 기준이다.

가전
#에어컨 | 살까 말까 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