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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8 내부 화면의 네 모서리를 누르면 프레임 안쪽으로 꺼지는 현상이 보고됐고, 삼성전자는 결함이 아니라 화면 보호를 위한 완충 설계라고 밝혔다. 다만 제품별로 눌리는 정도가 제각각이고 틈으로 들어간 이물질의 장기 내구성 영향은 아직 검증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다. 200만 원이 넘는 기기인 만큼 매장에서 직접 네 모서리를 눌러 편차를 확인하고, 개봉 후 환불 정책까지 따져본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삼성닷컴의 공식 세일가는 출고가를 기준으로 한 할인이라, 모델 출시 시기와 후속 모델 등장 여부에 따라 실제로 '잘 산 가격'인지가 갈린다. 갤럭시 S는 봄, Z 시리즈는 여름에 새 모델이 나오는 만큼 후속 모델이 임박한 구형은 공식 세일가보다 시장 실거래가가 더 낮은 경우가 많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최근 추이를 확인하고 후속 모델 공개까지 남은 기간과 지금 혜택의 성격을 따져본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하다.
아이폰 에어는 165g·5.64mm로 셋 중 가장 얇고 가볍지만, 후면 카메라가 1개뿐이고 영상 재생은 27시간으로 가장 짧다. 휴대성을 위해 카메라와 배터리를 양보한 모델이라 사진·영상이나 배터리가 중요하면 오히려 손해다. 기본형보다 30만원 비싸고 프로보다 20만원 싼 값에서, 얇음과 무게를 그만큼 우선하는지가 선택 기준이다.
다음 모델인 갤럭시 S26이 2026년 3월 이미 출시돼, S25는 값이 내린 한 세대 전 모델이 됐다. S26이 충전 속도와 소프트웨어 위주로 바뀐 '옆그레이드' 평가를 받고 출고가는 오른 만큼, 최신이 꼭 필요치 않다면 S25가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결정은 쓰던 폰의 연식, 통신사 지원금,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세 가지로 좁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