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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값 또 올랐다, 지금 바꿀까 버틸까

삼성전자가 10월 1일부터 갤럭시 S26 출고가를 모델에 따라 약 15만~27만원 올렸고, 원인은 AI 서버로 쏠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다. 메모리값 상승은 신품만 올리는 게 아니라 중고폰 시세까지 밀어 올려, 싼값에 중고를 노리던 전략의 효과도 줄어든다. 당장 교체가 급하지 않다면 버티는 쪽이, 꼭 바꿔야 한다면 자급제·이전 모델·중고를 총비용으로 따져 고르는 쪽이 유리하다.

스마트폰

CXMT 5세대 D램, 지금 폰값엔 영향 없다

CXMT가 9월 20일 5세대 D램 양산을 발표하며 웨이퍼당 칩 수를 4세대보다 최소 50% 늘렸다고 밝혔다. 추격 속도는 빨라졌지만 첨단 LPDDR5X 공급처가 아직 중국 스마트폰에 한정돼 삼성·애플 라인과는 거리가 있다. 지금 오르는 폰값은 HBM에 밀린 범용 D램 부족 탓이라 CXMT 양산이 당장 값을 내리진 않으며, 글로벌 인증 통과 여부와 범용 D램 계약가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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