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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본체 렌탈은 월 요금이 싸 보여도 계약 기간으로 곱한 총액을 구매가와 비교하면, 3년을 넘길 경우 대체로 사는 쪽이 싸다. 데스크탑은 정기 관리가 거의 필요 없어 렌탈의 관리 서비스 이점이 작기 때문이다. 중도해지 위약금과 반납 조건, 소유권 이전 시점 같은 숨은 비용을 계약 전에 총액과 함께 따져봐야 한다.
사무·재택용 데스크탑은 대부분 CPU에 내장된 그래픽만으로 충분해서 외장 그래픽카드부터 따질 필요가 없다. 첫 구매라면 CPU와 저장장치, 확장성을 이 순서로 보는 게 체감 성능과 예산을 함께 잡는 길이다. 초보이자 사무용이라면 A/S 창구가 하나인 완제품에서 시작하고, 예산 최적화와 업그레이드가 목적이면 조립을 택하는 게 판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