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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세일페스타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며 대형가전은 20~40% 할인이 예상된다. 하지만 가전의 연중 최저가는 세일 달력이 아니라 신모델 출시 주기가 정하기 때문에, 최저가가 11월인 TV는 지금이 유리하고 에어컨과 냉장고는 봄과 연초가 저점이다. 표시 할인율 대신 최근 실거래가와 대조하고 품목별 최저가 시점을 기준으로 살지 미룰지를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연구팀은 LG 스마트TV가 화면이 꺼져도 음성·시청 데이터를 처리한다고 주장했고, LG전자는 버튼이나 호출어가 있을 때만 처리한다고 반박해 진위가 갈린다. 다만 문제로 지목된 기능 상당수는 사용자가 끌 수 있고, ACR 시청정보 수집은 대부분의 스마트TV에 공통으로 들어 있다. 결국 구매 판단 기준은 브랜드가 아니라, 초기 설정을 스스로 관리할 의향이 있느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