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스크톱, 조립과 완제품을 가르는 세 가지
조립PC는 150만 원대 이상 고사양으로 갈수록 완제품보다 10~50만 원 저렴하고 부품 교체가 자유롭지만, 고장 시 부품별로 직접 대응해야 한다. 완제품은 값이 비싼 대신 정품 운영체제가 깔린 채 바로 쓸 수 있고 통합 AS로 응대가 편하다. 게임·편집이 목적이면 조립, 사무·안정 우선이면 완제품이 유리하니 견적에서는 운영체제 포함 여부와 파워, AS 주체부터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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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PC는 150만 원대 이상 고사양으로 갈수록 완제품보다 10~50만 원 저렴하고 부품 교체가 자유롭지만, 고장 시 부품별로 직접 대응해야 한다. 완제품은 값이 비싼 대신 정품 운영체제가 깔린 채 바로 쓸 수 있고 통합 AS로 응대가 편하다. 게임·편집이 목적이면 조립, 사무·안정 우선이면 완제품이 유리하니 견적에서는 운영체제 포함 여부와 파워, AS 주체부터 확인해야 한다.
삼성전자를 6.68% 끌어올린 HBM 호황은 같은 공장에서 만드는 PC용 D램·낸드 공급을 줄여 부품값을 함께 밀어올리고 있다. 2026년 2분기 D램은 전분기보다 58~63%, 낸드는 70~75% 올랐고 제조사 물량은 이미 완판돼 단기 하락 기대는 약하다. 당장 필요하면 지금 구매가 현실적이고, 여유 업그레이드나 미리 사두기는 서둘 이유가 적은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