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구글이 899달러부터 시작하는 AI 노트북 구글북 사전 예약을 시작했지만, 이 기기는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크롬OS 계열이라 프로그램 호환 방식이 다르다. 즉 사양보다 앱 호환, 최대 10년 업데이트의 기준 시점, 한국 미출시에 따른 사후서비스를 먼저 따져야 손해가 없다. 지금 쓰는 프로그램이 앱·웹으로 있는지, 남은 업데이트 기간과 고장 시 수리 경로가 확보되는지 확인하고 사전 주문 여부를 정하자.
구글이 첫 자체 노트북 '구글북'을 시작가 899달러에 공개하고 현지시간 9월 21일 사전주문을 시작했으며,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칩과 제미나이 AI를 결합했다. 인텔·윈도우도 애플도 아닌 ARM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제3의 노트북이 처음으로 완성형 제품으로 나왔다는 뜻이다. 다만 상세 사양은 제조사별로 다르고 독립 성능 리뷰가 아직 없어, 앱 호환성과 배터리, 온디바이스 AI의 실제 효용을 확인한 뒤 구매를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