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출시 직후부터 아이폰18프로·프로맥스에서 페이스ID 인증에 실패한 뒤 기기가 강제로 재부팅되는 '패닉풀' 현상이 국내외에서 보고되고 있다. 애플은 원인이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밝히지 않았고 공식 대응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시도할 수 있는 조치와 공식 발표 전 스스로 점검할 항목을 정리했다.
페이스ID는 트루뎁스 카메라로 얼굴의 3차원 깊이 지도를 읽기 때문에, 코나 턱 윤곽을 바꾸는 시술은 인식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화장·수염처럼 점진적 변화엔 자동 적응하고, 큰 변화는 암호 확인 후 데이터가 갱신된다. 얼굴이 얼마나 바뀌었든 암호만 알면 재등록으로 대부분 해결되므로, 진짜 관문은 달라진 얼굴이 아니라 암호와 보안 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