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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가위 선택은 자를 가지의 굵기에서 출발하며, 이것이 필요한 전압과 절단력, 배터리 소모량을 한꺼번에 결정한다. 굵은 가지일수록 한 컷당 전력 소모가 커져 같은 배터리라도 지속 컷 수가 줄기 때문에 전압과 용량을 함께 봐야 하고, 날·배터리 같은 소모품과 베어툴 구성은 사기 전에 확인해야 할 숨은 비용이다. 화분·가는 가지를 가끔 손질하면 5~8만 원대로 충분하고, 굵은 가지를 자주 자른다면 20V급 브랜드 제품이 안정적이다.
전동 전지가위는 최대 절단 직경이 25~38mm로 나뉘지만 베란다 화초나 정원수는 25~30mm급이면 대부분 감당한다. 절단력은 배터리 전압이 좌우하고 사용시간은 용량이 결정하므로 두 값을 함께 보고 세트 구성인지 확인해야 한다. 취미 원예라면 무거운 선 연결형보다 가벼운 일체형 충전식이 맞고, 첫 사용 전 안전 조작법과 손 위치를 반드시 익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