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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특가는 관심상품 가격 알림으로 포착하고, 알림이 와도 과거 가격 기록과 비교해 진짜 할인인지 검증해야 한다. 부풀린 원가, 새로고침마다 리셋되는 타이머, 며칠째 그대로인 재고 문구는 가짜 특가의 대표 신호다. 결제 직전 쿠폰·배송비까지 포함한 최종 총액과 정기결제·환불 조건을 확인하면 함정 대부분을 피할 수 있다.
가전 구매의 첫 단계는 가격 비교가 아니라 설치 공간 실측이며, 가격은 정가가 아니라 사은품과 카드할인을 뺀 실지출로 따져야 한다. 온라인은 대체로 10~20% 싸지만 매장은 사은품과 카드사 캐시백을 협상 카드로 쓸 수 있어 세트 구매에서 역전되기도 한다. 설치가 필요한 대형가전과 단일 고사양 제품은 유리한 채널이 달라 품목별로 나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