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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를 내부 7.6인치, 1999달러부터로 공개하고 10월 16일 사전주문, 23일 출시를 예고했다. 화면 크기는 내부 8.0인치의 갤럭시 Z 폴드7이 여전히 앞서고 아이폰 듀오는 무게·두께조차 미공개라, 하드웨어만 보면 삼성 폴더블이 우위에 있다. 갤럭시 폴드 사용자라면 화면 크기와 생태계 이전 비용을 따져보고 1세대 내구성 리뷰와 국내 출시 가격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낫다.
애플이 아이폰18 프로(1,199달러)·프로맥스(1,299달러)를 공개했고 프로 라인은 9월 12일 예약·18일 출시, 별도 공개된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1,999달러)는 10월 16일 예약·23일 출시다. 프로의 변화는 A20 프로 칩과 조리개 조절 카메라, 커진 배터리, 냉각 개선 등 전작 대비 점진적 개선이라 구형에서 넘어오는 사람과 프로에서 갈아타는 사람의 체감이 크게 다르다. 아이폰7처럼 오래된 기기라면 어떤 현행 모델도 큰 도약인 만큼, 프로의 고가 기능이 실제로 필요한지와 기존 기기의 iOS 지원 종료 여부를 따져 프로와 일반 모델 사이를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