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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나온 아이폰16은 애플 소프트웨어 지원이 최소 2029년, 관행상 2031년 안팎까지 이어진다. 출시 2년차인 지금 교체를 고민하게 만드는 건 성능 노후가 아니라 배터리·저장공간·수리비 대비 중고 시세라는 개별 조건이다. 설정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와 저장공간을 확인하고 교체 비용과 중고가를 비교하면 바꿀지 더 쓸지가 분명해진다.
애플은 아직 아이폰18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고, 이번 세대는 프로·폴더블이 올가을, 일반형이 내년 봄으로 나뉘어 나온다는 전망이 유력하다. 그래서 '지금 갈아탈까'의 답은 원하는 모델이 무엇이냐에 따라 갈리며, 흔히 말하는 20주년 기념 모델은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쪽 이야기다. 확정된 스펙이 없는 만큼 지금은 배터리와 사용 연차로 교체 여부를 정하고, 예약 전 단통법 폐지 이후 달라진 지원금과 자급제 조건을 비교하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