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급등기, SSD·폰 저장용량 어떻게 고를까
AI 데이터센터로 물량이 쏠리며 낸드 가격이 급등해, SSD 공급가가 10% 넘게 오르고 일부 모델은 두 배 넘게 뛰었다. SSD는 가격이 더 오를 국면이라 필요한 용량이면 미룰 실익이 적지만, 저장공간 확장이 안 되는 스마트폰은 2년간 쓸 양을 역산해 고르는 편이 안전하다. 용량을 올릴수록 붙는 웃돈이 커지는 만큼, 가격 상승에 떠밀려 과한 고용량을 사기보다 실사용량에 맞춰 한 단계 보수적으로 고르는 것이 합리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