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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가총액이 2026년 7월 장중 처음 5조 달러를 넘었지만 종가로는 못 미쳤고, 이는 아이폰 정가가 아니라 투자자 기대가 반영된 숫자다. 시총 상승은 아이폰 출고가와 직접 연결되지 않으므로 구매를 서두를 이유가 되지 않는다. 지금 살지는 9월 신제품 주기, 자급제·약정 비교, 보상판매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낫다.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가 2026년 9월 국내 출시되면서, 구형을 팔아 교체비를 줄이려는 사람 앞에 놓인 선택지는 보상판매·중고 직거래·통신사 반납 세 가지다. 신형 발표·출시 때마다 중고 매물이 몰려 값이 빠지고 애플 공식 보상가는 한번 내리면 잘 회복되지 않아, 파는 타이밍과 경로가 금액을 좌우한다. 세 방식은 안전성·금액·위약금에서 차이가 크니, 팔기 전 나의 찾기 해제와 초기화를 끝내고 같은 날 공식 보상가와 중고 시세를 비교해 정하는 게 좋다.
삼성 제품은 표시가만 보면 오픈마켓이 더 쌀 때가 많고, 오픈마켓에도 삼성 공식 브랜드관이 있어 정품 걱정은 크지 않다. 삼성닷컴 공식몰의 강점은 표시가가 아니라 멤버십 포인트와 회원 할인, 무이자할부, 보상판매, 동시구매 혜택으로 실구매가를 낮추는 데 있다. 사은품과 보상 시세, 회원 할인 제외 품목까지 합산해 실제 결제액을 비교해야 채널을 제대로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