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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끼워 파는 오피스는 대개 그 기기에 묶이는 영구 라이선스라, 노트북을 오래 한 대로 쓰며 기본 문서작업만 한다면 번들이 유리하다. 반대로 폰·태블릿까지 여러 기기에서 쓰거나 클라우드·최신 기능이 필요하면 연 12만 원대의 마이크로소프트365 구독이 낫다. 결국 가격표가 아니라 사용 기간과 기기 수가 선택을 가르므로, 번들 추가금이 영구판 단품값보다 싼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노트북은 최고 성능 CPU를 찾기보다 사용 목적을 먼저 정해 RAM·저장공간·CPU의 우선순위를 잡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기준 RAM 16GB와 저장 512GB가 타협하지 않을 기준선이고, CPU는 등급보다 출시 세대를 먼저 봐야 한다. 구매 전 RAM 확장 여부, 저장 용량, CPU 세대, 화면 밝기, 무게를 체크리스트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