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솔리다임이 미국 동부에 낸드플래시 양산 라인 건설을 검토 중이지만 규모와 시점은 미정인 초기 단계다. 신규 라인은 양산까지 몇 년이 걸리고 기업용 SSD를 겨냥한 것이어서 올해 소비자 저장장치 가격에는 영향을 주기 어렵다. 지금은 하락 신호가 없는 급등장이라, 필요하면 사고 여유 용량 선구매는 미루는 편이 현실적이다.
SK하이닉스와 얽힌 투자회사가 일본 키옥시아의 최대주주에 오르며 낸드 공급망 구도가 흔들렸다. 하지만 의결권 제한 탓에 이 지분 변화 자체가 당장 SSD 가격을 움직일 가능성은 낮고, 진짜 원인은 AI 데이터센터발 낸드 품귀다. 지금 반드시 필요한 용량이라면 사두는 편이 낫고, 급하지 않은 여분 구매는 서두를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