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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 워치 프로2는 10만 원 안팎에 블루투스 통화, AMOLED 화면, 최대 11일 배터리를 담은 입문용 스마트워치다. 대신 간편결제와 앱 설치, 정밀한 GPS 같은 상위 워치의 기능은 포기해야 한다. 알림과 기본 건강·통화만 원한다면 충분하지만, 결제나 본격 운동 추적이 필요하면 아쉬움이 금방 드러난다.
낫싱의 CMF 워치 프로2는 이미 국내 공식몰에서 9만 원대에 정식 판매되고 있어 굳이 해외 직구로 살 이유가 크지 않다. 다만 이 시계는 안드로이드에 맞춰 설계돼, 아이폰에서는 카카오톡 구분과 MMS 표시, 메시지 답장 같은 기능에 제약이 있다. 어떤 폰을 쓰는지, 정식 유통품인지부터 확인하면 대부분의 실수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