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품귀에 오른 노트북값, 지금 살까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올해 초 갤럭시북6 프로 14인치가 전작보다 93% 가까이 오른 341만 원에 나오는 등 PC·노트북 가격이 이미 크게 뛰었다. 제조사가 고마진 HBM·서버용으로 생산을 옮기며 범용 D램·낸드가 부족해진 결과이고, SK하이닉스의 3년 치 완판과 장기계약은 고가 국면이 당분간 이어진다는 신호다. 가격이 언제 꺾일지는 전망이 엇갈리므로, 구매는 가격 예측보다 필요 시점과 필요 사양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