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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쓱데이가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면서 쿠팡 등 다른 유통사도 맞불 할인에 나서 같은 가전을 여러 채널에서 비교할 기회가 열린다. 할인율은 표시가 기준이라, 쿠폰과 카드할인, 배송·설치비, 보증까지 더한 실구매가로 같은 모델을 맞춰 봐야 진짜 싼 곳이 보인다. 신제품 출시 주기와 계절 비수기에 따라 행사 직후 더 내려갈 수 있으니, 당장 필요한지까지 함께 따져 결정하는 것이 좋다.
롯데하이마트가 9월 한 달간 삼성 가전을 최대 540만 원까지 할인하는 이사·혼수 세일을 진행 중이지만, 이 최대치는 여러 대를 동시에 사야 나오는 조건부 값이다. 계절 가전과 여러 대 묶음 구매는 지금이 유리한 반면, TV나 신제품 출시가 임박한 품목은 연말 세일을 기다리는 편이 나을 수 있다. 표시 할인율보다 설치비·사은품·중복 할인을 합산한 실구매가로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다.